주어진일을 최선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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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arkjeong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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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손수술을 하다가 잘못돼서 엄지손가락이 불편해도 열심히잘할  자신있어요 타지에서 살다가  전북순창화덕갈비에서 주방보조로 일하게 되면서 몸이 힘들어서 그만두고  주방보조로 일하면서 온갖 궂은일 힘든일 다하고 몸이 더이상 못버틸꺼 같아 그만두고 임실에 오게되었습니다 아는 사람도 없고 남편이 일을 그만두라고 해서 임실에2023년 5월에 왔습니다 아는사람도 없고 일을 할려고 일자리를 구하고 있어요 힘든 주방보조는 안하고 행정 사무보조로  일하고 싶어요 상담사 선생님들이 계셔서 자주 연락하고 하시니까 든든하고 좋아요 일을 하고싶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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